[옐런 미국 재무장관] 추가 경기부양 시사 가능확대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신임 재무장관 지명자인 '재닛 옐런'은

금리가 낮은 시기에

경기부양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에서 보도했어요.

 

옐런 미국재무부 장관

 

 

코로나사태로 인해

경기침체 위기를 겪고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이 국가부채 부담을

가중시키지만 금리가 역대 최저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크게 행동하는 것!

 

이라며 청문회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해요

 

 

 

조 바이든 미국대통령

 

 

한편 바이든 정부가

14일 발표한 추가 경기부양책인

'미국 구조계획(ARP)'

 

(1조달러)1인당 1400달러 현금 지급

(4150억달러)코로나 대응 및 백신 보급

(4400억달러)영세기업 및 지역사회 지원

 

위의 큰 3가지를 중점으로

경기부양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적극적으로 돈을 풀기 때문에

 

주가에 단기적으로 상승재료로 쓰일 수 있겠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테이퍼링(긴축, 금리인상) 가능성이 대두 될 수

있기때문에 눈여겨 봐야 할 거 같아요.

 

이상! 미국 재무장관 "옐런"의

생각을 알아봤어요!~